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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디어 속 다움

  • 2022.09.28.
    [언론보도] [일하는 성소수자들을 위하여] “커밍아웃 효능감, 직장에서도 느껴보고 싶어요”
  • 2022.05.17.
    [인터뷰] 청년 성소수자 인권활동가 창구, 다양성을 향한 움직임
  • 2022.03.08.
    [인터뷰·언론보도] 변희수 1주기, 불충분한 애도를 채우며 수많은 '변희수들'을 기억하다
  • 2022.03.08.
    [인터뷰] [fn이사람] "성소수자 차별 일상화된 사회 바꾸고싶다"
  • 2022.02.07.
    [인터뷰·언론보도] [오피니언] 청년 성소수자 요구에 귀 기울여야
  • 2022.02.07.
    [인터뷰·언론보도] 정체성 드러날까봐… 사회적 낙인에… 성소수자 청년 절반이 우울증 시달린다
  • 2022.02.07.
    [인터뷰·언론보도] 40%가 극단적 선택 생각…‘성소수자 청년 정신건강’ 위험수위
  • 2022.02.07.
    [인터뷰·언론보도] 청년 성소수자 86% “차별 경험해도 신고도 못 해”
  • 2022.02.07.
    [인터뷰·언론보도] 성소수자 인식·정책 좌지우지하는 언론 보도
  • 2022.02.07.
    [인터뷰·언론보도] 한국 청년 성소수자 10명 중 6명 “차별금지법, 가장 중요한 정책”
  • 2022.02.07.
    [인터뷰·언론보도][한국일보 지면] 성소수자 위한 '직장'은 없다…10명 중 7명 정체성 숨겨
  • 2022.02.03.
    [인터뷰·언론보도] 성소수자 위한 '직장'은 없다…10명 중 7명 정체성 숨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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